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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T09:00:00+09:00

목화당1944서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성료

- 가을밤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시민 호응 - 부산국제영화제의 감동이 양산 원도심을 찾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양산시는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산 원도심의 목화당1944 일원에서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찾아가는 영화제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네방네비프」는 영화관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영화제로, 올해는 부산을 넘어 양산까지 무대를 넓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3일 <이반리 장만옥>, 14일 <훌라걸스>가 야외 상영됐으며, 감독 및 배우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과 함께하는 ‘원도심 이야기 간담회’를 통해 양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과 부산국제영화제가 협력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작한 「누구나영화만들기」 작품도 상영돼 주민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웠…

- 가을밤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시민 호응 -

부산국제영화제의 감동이 양산 원도심을 찾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양산시는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산 원도심의 목화당1944 일원에서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찾아가는 영화제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네방네비프」는 영화관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영화제로, 올해는 부산을 넘어 양산까지 무대를 넓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3일 <이반리 장만옥>, 14일 <훌라걸스>가 야외 상영됐으며, 감독 및 배우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과 함께하는 ‘원도심 이야기 간담회’를 통해 양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과 부산국제영화제가 협력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작한 「누구나영화만들기」 작품도 상영돼 주민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웠던 양산, 특히 원도심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행사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앞으로도 원도심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기를 바란다는 기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한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훌라걸스> 영화 장면 출처 그린나래미디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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