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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T09:00:00+09:00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제과제빵과 최승혜·신지현 학생,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서 나란히 은메달·우수상 영예

세계무대를 사로잡은 달콤한 땀방울,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낳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과제빵 국가대표들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K-베이커리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중국에서 개최된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에 출전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호텔식품제과제빵과 2학년 최승혜 학생(제과 부문 국가대표)과 신지현 학생(제빵 부문 국가대표)이 각각 은메달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상업적 대회를 넘어선 '오리지널'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전 세계 숙련기술인들의 올림픽이자 제과·제빵인들에게는 가장 명예로운 '축제의 장'입니다. 일반적인 상업적 성격의 대회들과는 사뭇 다른, 고도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오롯이 평가하는 오리지널 세계 대회인 만큼 매 대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은 늘 타 국가들의 강력한 견제와 경계 대상 1순위로 꼽히는 명실상부한 '기술 강국'입니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대회를 준비했던 두 학생 역시 경기 중 아쉬운 실수와 마주하며 100% 결과에 온전히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끈질긴 집념과 뛰어난 실력으로 끝까지 버텨내어 각각 은메달과 우수상을 목에 걸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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