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T09:00:00+09:00
이팝문화센터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 첫 공연 호응

-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공연 및 문화강좌 작품 전시 - 양산시는 지난 12일 상북면 이팝문화센터 내 도담도담카페에서 열린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 첫 공연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주민 약 40명이 방문해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즐겼다. 통기타 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 준비한 친숙한 노래와 연주가 이어지면서 평소 카페로 이용되던 공간은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작은 공연장으로 변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단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으며, 관람객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과 함께 이팝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천아트, 손뜨개, 홈패션 작품과 문화강좌 활동사진도 전시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강좌 활동과 성과를 함께 살펴보며 거점시설을 활용한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는 양산시와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공연 및 문화강좌 작품 전시 -
양산시는 지난 12일 상북면 이팝문화센터 내 도담도담카페에서 열린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 첫 공연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주민 약 40명이 방문해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즐겼다. 통기타 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 준비한 친숙한 노래와 연주가 이어지면서 평소 카페로 이용되던 공간은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작은 공연장으로 변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단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으며, 관람객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과 함께 이팝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천아트, 손뜨개, 홈패션 작품과 문화강좌 활동사진도 전시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강좌 활동과 성과를 함께 살펴보며 거점시설을 활용한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는 양산시와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넓히고,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꾸준히 이어져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첫 공연에 많은 주민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신 만큼, 거점시설을 활용한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강좌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통기타 라이브 공연과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양산시 상북면 도담도담카페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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