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T09:00:00+09:00
김두관,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부울경 분과 맡는다…지역 성장전략 전면에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지역위원장인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울경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민주당은 25일 김민석 대표 체제의 당 혁신과 정책 추진을 담당할 ‘메가텐’ 10개 특별기구의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김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겸임하는 메가성장특위는 기존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지방주도 성장 구상을 결합한 조직이다. 메가성장특위 수석부위원장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상임부위원장에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부위원장에는 이언주 의원이 배치됐다. 권역별로는 강원과 서울, 경기북부, 인천, 부울경, 대구경북, 전북, 광주전남, 충청 등 9개 분과가 구성됐다. 김민석 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을 각각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부울경 분과로 구성해 김두관 전 지사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위원장이 부울경의 성장정책과 권역별 전략을 중앙당 차원에서 연결하는 책임을 맡게 된 것이다. 김 위원장은 남해군수와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등을 지내며 지방행정과 중앙정치 경험을 쌓았다. 국회의원 재임 당시에도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지역위원장인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울경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민주당은 25일 김민석 대표 체제의 당 혁신과 정책 추진을 담당할 ‘메가텐’ 10개 특별기구의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김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겸임하는 메가성장특위는 기존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지방주도 성장 구상을 결합한 조직이다. 메가성장특위 수석부위원장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상임부위원장에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부위원장에는 이언주 의원이 배치됐다. 권역별로는 강원과 서울, 경기북부, 인천, 부울경, 대구경북, 전북, 광주전남, 충청 등 9개 분과가 구성됐다. 김민석 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을 각각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부울경 분과로 구성해 김두관 전 지사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위원장이 부울경의 성장정책과 권역별 전략을 중앙당 차원에서 연결하는 책임을 맡게 된 것이다. 김 위원장은 남해군수와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등을 지내며 지방행정과 중앙정치 경험을 쌓았다. 국회의원 재임 당시에도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양산은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에서 이번 인선이 지역 현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관심을 모은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 연계, 권역별 균형발전 등의 과제가 메가성장특위 논의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인선은 김두관 위원장이 다시 한번 부울경 성장전략의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과 추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향후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